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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ast End Ave
케네디의 마을에 자리한 고품격 부티크
40 East End Ave는 맨해튼의 북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고즈넉한 부티크 콘도로, 번화한 맨해튼의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한 자연 속에서 쉼을 찾기에 적합한 집입니다. 비교적 소규모의 콘도인지만 실생활의 편리성과 기품 있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거주 공간을 제공하며, 개성과 문화가 가득한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서 최상의 주거환경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예일 건축대 학장의 애정이 담긴 작품
예일 건축대학의 첫 번째 여성 학장인 Deborah Berke가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실제로 수년간 거주하면서 느껴온 도시와 자연의 평화로운 조화를 담아 디자인한 특별한 부티크 콘도입니다.
뉴욕시 최상의 학군과 문화시설
어퍼 이스트 사이드는 Chapin, Brearley 등 고급 사립학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구겐하인 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 그리고 개성 있는 레스토랑과 부티크샵들로 가득하여 최상의 주거환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실생활의 편의성, 외부와의 조화 등 편안하고 품격 있는 거주 경험을 완성하기 위한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지던스로서, 이탈리아산 아라베스카토 체르바이올레 대리석으로 치장된 부엌과 화장실, 자연산 화이트 오크 플로어로 마감된 리빙룸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통과 조화를 이루는 품위 있는 외관
주변의 전통적인 건축물들 그리고 아늑하게 자리 잡은 자연과의 어우러짐을 위해 차콜톤의 벽돌을 사용하여 차분하고 귀품 있는 외관을 완성하였습니다.
전통 깊은 맨해튼의 부촌
40 East End Ave는 케네디, 록펠러 가문이 개척한 뉴욕시의 전통적 부촌인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쁘게 흘러가는 맨해튼의 일상에서 벗어나 품격 있고 고즈넉한 안식처를 제공합니다.
실용성이 강조된 편의시설
18개층, 28세대로 이루어진 소형 콘도임에도 서재와 사무공간부터, 빌리어드와 탁구 테이블 등이 비치된 게임룸과 최고급 피트니스 센터까지 실생활에 꼭 필요한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건물 상세 정보
디벨로퍼: Lightstone
건축설계: Deborah Berke Partners / Gerner Kronick + Valcarcel Architects
인테리어 디자인: Deborah Berke Partners
조경설계: Gunn Landscape Architecture
세대수: 29세대
층수: 18층
준공연도: 2019년
3베드룸 $4,735,990 +
타운하우스/복층 $9,945,990
펜트하우스 $9,985,990 +
편의시설
미디어룸
자전거 보관실
피트니스 센터
택배 보관실
빌딩내 세탁소
24시간 도어맨
컨시어지
공용 서재
공용 부엌/다이닝룸
게임룸
영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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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th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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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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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nd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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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th St
위치정보
어퍼 이스트 사이드 (Upper East Side)
센트럴 파크 동쪽에 위치한 어퍼 이스트 사이드 지역은 도시적이지만 여러 공원이 있어 자연도 가까이에서 함께 느낄 수 있는 맨해튼의 최고급 주거지역 중 하나입니다. 루즈벨트, 케네디, 록펠러, 카네기 등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가문들이 1900년대 초 이 곳에 정착하면서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지역으로 개발하였고, 현재에도 주로 도시의 부유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역사 깊은 브라운스톤 건물과 모던한 고층 건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박물관과 예술 전시회가 많아 예술품과 명품가게로 감각을 자극하는 즐거운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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